차은우,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합류…오늘 출국 [공식입장]

입력 2016-05-26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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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합류…오늘 출국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26일 오전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아스트로로 데뷔한 차은우는 ‘정글의 법칙’으로 예능 첫 신고식을 치른다. 이제 막 성년이 된 것은 물론, 출연진 중 가장 어린 나이로 합류해 막내로서 풋풋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출국 전 차은우는 “예능 프로그램 첫 도전이라 떨리고 부담되지만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다.”며 “아스트로를 대표해 씩씩하고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뉴칼레도니아 편에는 김병만을 비롯 허경환, 김영광, 윤박, 한재석,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준형, 현주엽, 유리(소녀시대), 홍석천, 최여진, 정연(트와이스)이 출연한다.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 촬영은 현재 방영 중인 파푸아뉴기니 편이 종료되는 7월 초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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