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희가 임신 3개월 소식을 알린 가운데 서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가희는 6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이라는 짧은 한 마디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막 서핑을 마친 듯 서핑 보드를 들고 해변으로 나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신 3개월이면 아직 조심해야할텐데요”,“아기가 힘들것 같아요”, “누워만 있는 게 능사는 아니지만 노산인데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등의 염려의 글을 남겼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26일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임신 3개월로 11월 출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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