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FNC에 따르면 약 1000여명의 팬들이 팝업 스토어 개점 이전부터 인근 거리를 메워 주최 측은 번호표를 배부했으며, 주변 상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경찰까지 출동했다.
개점 첫날 도쿄 한정판 파우치는 물량이 모두 소진돼 추가 제작 요청이 이어졌고,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다른 지역의 팬들도 팝업 스토어 개점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