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슬프지 않는데 눈물이…” 강제 인증

차승원이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불을 피우면서 눈물을 흘리는 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을 불을 피우다 매운 연기 탓에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차승원은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보이냐”고 눈물 강제 인증을 시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