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13번째 정규앨범 ‘I’M’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5일 13집 ‘I‘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 “결혼할 상대 민낯 꼭 확인할 것.”(슈퍼주니어 이특)
5일 케이블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제작발표회에서. 녹화에서 20분의 메이크업으로 변신하는 여성을 지켜보며 “‘여성의 변신은 유죄가 될 수 있구나’ 생각했다”며.
● “런닝맨이 아니고 일베맨이네.”(누리꾼 hand****)
4일 방송한 SBS ‘런닝맨’ 자막에 ‘개리’와 ‘이운재’를 합쳐 ‘개운지’라고 표기한 것에 대해 제작진이 5일 “단순 실수”라고 해명하자. ‘운지’는 극우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할 때 사용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