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류준열-장혁(맨 왼쪽부터). 동아닷컴DB
박해진은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7개국, 2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공식 팬클럽 ‘클럽진스’ 1기 창단식을 열었다. 팬미팅은 박해진이 사비를 들여 마련했고 ‘고가 선물은 절대 금지’라고 공지해 소박한 팬미팅을 개최했다.
류준열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2016 류준열 생일 팬미팅’을 이날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었다. 앞서 티켓 판매 3분 만에 공연장 4000석이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장혁은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