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죽여주는 여자’ 노인문제 다뤄!

입력 2016-09-26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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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죽여주는 여자(극본 감독 이재용)’ 시사회에 참석한 이재용 감독, 윤여정, 윤계상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죽여주는 여자’는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로 먹고 사는 여자 소영(운여정 분)이 사는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을 진짜 죽여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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