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첫 공개 팬사인회 성황리 마무리

입력 2016-11-07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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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가수 앤씨아가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데뷔 후 첫 공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앤씨아는 지난 6일 여의도 IFC몰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Time to be a woman'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앤씨아를 보기 위해 1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 팬사인회를 개최한 앤씨아는 찾아와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사인회 현장에는 국내 뿐 아니라 홍콩, 대만, 일본,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앤씨아를 보기 위해 팬사인회에 했으며, 현장을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앤씨아를 보기 위해 합세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지난달 28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앤씨아는 성숙해진 외모와 보이스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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