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핫바디의 역습… 아름답지 아니한가 [화보]

입력 2017-01-31 10: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민하, 핫바디의 역습… 아름답지 아니한가

패션지 쎄씨(CeCi)가 2월호를 통해 박민하와 나눈 바디 인터뷰를 공개했다.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는 박민하는 화보에서 긴 팔다리와 여성스러운 라인을 뽐내 실제 발레리나와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다.

몸매 관리를 하지 않아도 ‘모델돌’ 자리를 지켰을 정도로 타고난 바디 라인을 가졌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녀는 6개월 정도 필라테스를 배운 뒤 최근 발레핏을 배운다고. 속 근육과 바디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선을 여성스럽게 다듬어주는 발레가 접목돼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고 답했다.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프로처럼 동작을 척척 소화해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박민하가 추천하는 홈 스트레칭 동작과 몸매 관리 팁은 쎄씨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