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조문근밴드의 이번 EP앨범은 ‘밴드 오브 브로스’ 이후의 1년 반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에 조문근밴드는 완성도와 감성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 동안 빈티지한 사운드의 곡들을 선보였던 조문근밴드는 이번 앨범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고 슬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감성적인 모던 록과 어쿠스틱 장르 곡들로 채워 넣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