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최근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TV’ 1인 방송진행자(BJ)인 BJ여제의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하리수는 불혹을 넘긴 나이가 무색하게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방송 직후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시간. 몸살만 아니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라고 소감을 남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