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걸그룹 러블리즈, 닭볶음탕 놓고 애창곡 대결

입력 2017-03-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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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싱데렐라’

걸그룹 러블리즈가 야식 메뉴 닭볶음탕을 두고 애창곡 대결을 벌인다.

최근 정규 2집 앨범 ‘R U Ready?’로 컴백한 러블리즈는 각양각색의 개인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노린다. 특히 ‘댄싱머신’으로 불리는 멤버 미주는 유혹적인 눈빛과 현란한 몸놀림으로 진행자 이상민, 이수근, 김희철, 김성규의 가슴을 뛰게 한다. 또 올해 스무살이 된 막내 예인도 의상을 갈아입고 아이돌육상대회 수상에 빛나는 우아한 리듬체조를 선보인다. 지애는 초특급 레몬 먹기 개인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무대를 달군다.

남성 진행자들을 들었다 놨다 한 러블리즈의 팔색조 매력을 확인해보자.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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