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패션디자이너 코트니 카다시안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14일(현지시각)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돌아가던 코트니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