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핑] 설경구·임시완·김희원·전혜진, 칸으로 外

입력 2017-05-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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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설경구·임시완·김희원·전혜진, 칸으로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오후 1시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한다. 이들이 주연한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됐다. 이들은 25일(한국시간) 열리는 레드카펫과 공식 상영회, 기자간담회 등에 참석한다.

영화 ‘하루’ 포스터.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 김명민·변요한, 영화 ‘하루’ 공개토크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이 23일 오후 9시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석해 관객과 만난다. 이들은 6월15일 개봉하는 영화 ‘하루’의 주연들로 이날 조선호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화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또 다른 남자를 만나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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