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쌍둥이 자녀인 녹스와 비비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행복한 나들이에 나섰다.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간) LA 디즈니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는 안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 미소'를 짓는 모습. 큰 선글라스와 점프수트로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딸들의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 아이들의 옆에서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9월 브래드 피트와 이혼을 발표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간) LA 디즈니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는 안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 미소'를 짓는 모습. 큰 선글라스와 점프수트로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딸들의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 아이들의 옆에서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9월 브래드 피트와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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