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젖소 우유로 키운 친환경 양파를 아시나요?

입력 2017-07-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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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어후 8시 20분 ‘유쾌한 삼촌’

이연복·강레오 셰프가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의 양파 농부 윤태광(31)씨를 소개한다. 윤씨는 이웃과 함께 친환경으로 양파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직접 기른 젖소의 우유를 밭에 뿌려 양파를 키운다. 그의 11살배기 큰딸도 능수능란하게 양파를 수확한다. 두 셰프가 11살 꼬마 농부로부터 양파를 뽑는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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