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박재홍, 어부바 몰카에 곽진영 선택 ‘반전’

입력 2017-08-01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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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박재홍, 어부바 몰카에 곽진영 선택 ‘반전’

‘불타는 청춘’ 박재홍이 어부바 상대로 곽진영을 선택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뒤늦게 도착한 박재홍을 위한 멤버들의 몰래카메라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박재홍에게 여성 멤버들 중 선택해 어부바를 하게 시켰다. 사실 박재홍이 오기 전 멤버들끼리 박재홍이 누굴 선택할지 미리 정했고, 맞추지 못하는 사람이 설거지를 하기로 정한 것.

이후 박재홍은 곽진영을 선택했다. 이를 예상하지 못한 멤버들은 놀랐고, 결국 맞추지 못한 멤버들이 설거지를 하게 됐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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