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러브 추리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 2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7일 하트시그널 공식 홈페이지에는 시즌 2에 출연하고 싶다는 입주 신청 글이 쇄도했다.
‘하트시그널’은 남자 넷, 여자 넷의 일반인 참가자가 한 집에 살며 서로의 인연을 찾아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일반적인 ‘썸’예능과 달리 추리적 요소를 더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비하인드 스페셜 편에서 1기 입주자들은 2기 입주자에게 응원과 충고를 전해 시즌 2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시즌1 참가자 변호사 장천은 ‘확신이 들면 빨리 직진해라’등 적극적인 태도를 권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JTBC ‘하트시그널’ 방송 캡처
7일 하트시그널 공식 홈페이지에는 시즌 2에 출연하고 싶다는 입주 신청 글이 쇄도했다.
‘하트시그널’은 남자 넷, 여자 넷의 일반인 참가자가 한 집에 살며 서로의 인연을 찾아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일반적인 ‘썸’예능과 달리 추리적 요소를 더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비하인드 스페셜 편에서 1기 입주자들은 2기 입주자에게 응원과 충고를 전해 시즌 2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시즌1 참가자 변호사 장천은 ‘확신이 들면 빨리 직진해라’등 적극적인 태도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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