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rfet Sun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나가는 페리 위에 있다. 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흰 셔츠와 까만 가죽바지에 로퍼를 매치에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나도 뉴욕 가고 싶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달 솔로 앨범 ‘My Decade’를 발표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