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배수지, 뭘 이렇게까지 예쁘고 그럴까

입력 2017-11-02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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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잠사’ 배수지, 뭘 이렇게까지 예쁘고 그럴까

배우 배수지의 눈맞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모두를 심쿵하게 만드는 배수지의 눈맞춤 사진을 대방출했다. 오늘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드라마 촬영 중 스틸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배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와 안경으로 가려도 빛이 나는 비주얼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상큼한 미소에 빠져든다.

현재 배수지는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 극본 박혜련)에서 예지몽을 꾸는 여자 '남홍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애절한 감정 표현과 능청스러운 '자뻑 연기'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검사 ‘정재찬’ 역을 맡은 이종석과 환상 케미를 보여줘 시청률 견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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