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아이유와 깜찍한 만남…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행복한 시간”

입력 2017-12-11 0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ㅣ정화 인스타그램

사진ㅣ정화 인스타그램

EXID 정화가 아이유와 깜찍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감사하고, 사랑할게요! 아이유 선배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브이를 그리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과 그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정화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최고의 조합" "둘다 너무 예뻐요" "와 성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화가 속한 EXID는 최근 신곡 '덜덜덜' 로 활발히 활동을 펼쳤고, 아이유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 투어 콘서트 - 팔레트'의 막을 내렸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화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