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타이완 유심 사면 철도 탑승권 공짜

입력 2018-01-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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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는 타이완 개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5일간 무제한 LTE데이터와 현지통화(약6분)를 할 수 있는 유심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유심을 구매하면 6000원 상당의 타오위엔 공항철도 탑승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타이완 여행 필수물품인 유심은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 현지에 도착해 스마트폰 전원을 끈 뒤 기존 유심카드를 제거하고 해당 유심카드로 교체 후 전원을 켜면 데이터가 연결되는 형태로 누구든지 쉽게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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