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트로트계의 엑소 신유 등장 “씨스타 소유 팬”

입력 2018-01-15 23: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트로트계의 엑소 신유가 첫 번째 토크몬스터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가수 신유가 토크몬스터로 나왔다.

이날 신유는 실루엣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연예인 2세로 소개된 신유는 어머니가 ‘사랑해’로 활동한 ‘라나에로스포’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등장한 신유는 “평소 씨스타 소유의 팬이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1982년생이다. 개띠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