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현장 공개… “막촬, 막컷, 막영”

입력 2018-01-22 11: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이규한 인스타그램

배우 이규한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의 마지막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촬, 막컷, 막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규한은 분주한 촬영 현장 속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오빠 고생 많았어요!". "영애랑 수발이 너무 웃기고 재밌었는데 아쉽네요", "막방 보기 아까울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은 23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이규한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