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서인국 측 “‘1억개의 별’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

입력 2018-01-22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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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서인국 측 “‘1억개의 별’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

배우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을 검토 중이다.

22일 오후 소속사 BS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서인국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제의를 받고 출연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인국의 작품 활동은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가 마지막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002년 후지TV에서 방송돼 국내에서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으로 출연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일본 드라마다. 이번에 tvN에서 리메이크돼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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