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우영 “‘아티스트병’ 완치…5년 걸렸다”

입력 2018-01-24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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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우영 “‘아티스트병’ 완치…5년 걸렸다”

장우영이 ‘아티스트 병’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예능보부돌 웃음 팔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조권(2AM), 장우영(2PM), 잭슨(GOT7), 성규(인피니트)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항간에 장우영이 ‘아티스트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말했다. 이에 장우영은 “이제 완치됐다. 완치되는데 한 5년 걸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를 두고 “그때는 입원 중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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