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녀’ 장저티엔이 재벌 사모님 포스를 자랑했다.
장저티엔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2018 S/S 오트쿠튀르 컬렉션 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이날 장저티엔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화려한 장식에 디올 핸드백을 매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실제로 장저티엔은 결혼 후의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각종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는 등 셀러브리티로서의 영향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청두에서 진행된 명품브랜드 샤넬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3년생인 장저티엔은 지난 2009년 밀크티를 들고 웃는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국내외에서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장저티엔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2018 S/S 오트쿠튀르 컬렉션 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이날 장저티엔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화려한 장식에 디올 핸드백을 매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실제로 장저티엔은 결혼 후의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각종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는 등 셀러브리티로서의 영향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청두에서 진행된 명품브랜드 샤넬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3년생인 장저티엔은 지난 2009년 밀크티를 들고 웃는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국내외에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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