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당뇨식에 부족한 영양소 스스로 보충한 ‘구원의 밥상’

입력 2018-01-2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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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8시20분 ‘닥터 지바고’

개그우먼 김영희의 어머니 권인숙 씨는 과거 편식이 심했지만, 6년 전 당뇨 진단을 받은 후 식단을 개선했다.

당뇨식 때문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영양 완전체’라 불리는 퀴노아.

자신에 맞는 식단개발에 노력해 부족한 미세영양소를 보충한 권인숙 씨의 ‘구원의 밥상’을 살펴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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