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 남편 하하 옷 입고 멋짐 폭발…“좋은 점은 다 공유해요”

입력 2018-01-29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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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별은 29일 자신의 SNS에 "모자, 선글라스, 무스탕코트, 다 남편꺼. 크하하하하 쪼코미 부부라서 좋은 점은 다 공유 가능합니다. 앗 신발만 빼고요. 남편은 엄청난 왕 발(280)이거든요. #데일리룩 #다남편꺼 #어차피나도남편꺼 #꺄악 #보고있나하동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하하의 무스탕과 선글라스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나 보기 좋은 부부~", "꺅 나도 남편꺼래ㅜㅜ 설레요", "알콩달콩 멋진 부부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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