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웨딩마치

입력 2018-02-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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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럼액터스

태양과 민효린이 3일 경기도 안양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았고, 가수 자이언티가 축가를 불렀다.

예식 뒤 부부는 인천의 한 호텔에서 애프터파티를 열었다. 가수 싸이와 배우 강소라 등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린 파티는 방송인 조세호의 사회로 진행됐고, 빅뱅의 승리와 씨엘은 축가를 통해 부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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