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강연자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솔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2년도 전국 여행 당시 나도 언젠간 이 프로그램 나가서 강연하고 싶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 기회가 왔네요. "라는 글과 함께 강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막상 머릿속 상상했던 일이 실제 현실이 되면 항상 신기하면서도 그 무대가 끝나면 아쉽기도 하고 부끄러워요. 이래서 꿈은 상상일 때가 훨씬 더 화려하고 행복한 듯"하고 아쉬운 후기를 전했다. 또한 "그래도 말하고 생각하면 이루어져요. 그게 언제 일지라도!"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꼭 본방 사수 하겠습니다!", "누나 진짜 대단하네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솔비의 강연은 6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2년도 전국 여행 당시 나도 언젠간 이 프로그램 나가서 강연하고 싶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 기회가 왔네요. "라는 글과 함께 강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막상 머릿속 상상했던 일이 실제 현실이 되면 항상 신기하면서도 그 무대가 끝나면 아쉽기도 하고 부끄러워요. 이래서 꿈은 상상일 때가 훨씬 더 화려하고 행복한 듯"하고 아쉬운 후기를 전했다. 또한 "그래도 말하고 생각하면 이루어져요. 그게 언제 일지라도!"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꼭 본방 사수 하겠습니다!", "누나 진짜 대단하네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솔비의 강연은 6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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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