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밥 많이 먹어서 10kg 쪘어요”라는 글과 함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클로즈업샷을 찍었다. 예전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과거 ‘얼짱’의 위엄이 돋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12일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영화인으로 참석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