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홍석천, 새 친구로 등장 “보고싶어서 발걸음”

입력 2019-03-12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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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홍석천, 새 친구로 등장 “보고싶어서 발걸음”

방송인 홍석천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95회에서는 멤버들의 충청도 홍성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새 친구에 대해 남성이며 20대 자녀가 있다는 힌트를 받았다. 그럼에도 쉽사리 유추하지 못했다.

새 친구의 정체는 방송인 홍석천이었다. 그는 “‘불타는 청춘’에 어울리는 식구인지 많이 고민해봤다. 반갑고 보고싶은 사람들이 그리워서 발걸음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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