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오늘 역대급 난이도, 응원단 추리 중 집단 멘붕

입력 2019-05-04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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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굿피플’ 오늘 역대급 난이도, 응원단 추리 중 집단 멘붕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에서는 8명의 인턴들이 실제 의뢰인을 만나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채널A에 따르면 애견호텔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린 견주, 스타트업 법률 자문을 구하는 대표 등 실제 사건의 의뢰인들이 등장해 인턴들이 변호사를 도와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며 예비 법조인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한다.

굿피플 응원단은 의뢰인 상담의 최종 승자를 추리하는 과정에서 역대급 난이도 과제에 난항을 겪으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번 문제를 틀리게 될 경우 앞으로 6번의 기회 중 5번을 맞혀야 하는 상황에 빠져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는 후문.

강호동과 이수근의 날카로운 촉으로 추리에 성공해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지 여부는 4일 밤 11시 ‘굿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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