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유해진, 오픈 전 몰려든 순례자들에 ‘분주’

입력 2019-05-10 21: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페인 하숙’ 유해진, 오픈 전 몰려든 순례자들에 ‘분주’

‘스페인 하숙’에 손님들이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오픈 전 몰린 손님들로 인해 분주해진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명의 순례자가 오픈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이에 순례자는 “앞에서 기다리겠다”고 말했고, 이에 유해진은 미리 촬영 안내문을 건네며 “이거 먼저 읽어보셔라”라고 말했다.

또 1년 동안 세계일주 중이라는 순례자의 말에 유해진은 “대단하시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먼저 순례자들에게 줘 눈길을 끌었다.

이때 또 다른 순례자가 오픈 전 ‘스페인 하숙’을 방문했다. 유해진은 다시 한 번 “조금 기다리셔야한다. 준비를 해야 한다”고 서둘렀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