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지원, 차기작 일찌감치 확정…쉼 없는 다작 행보

입력 2019-07-2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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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예지원. 스포츠동아DB

11월 방영 ‘두 번은 없다’ 캐스팅

연기자 예지원이 11월 방영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 합류한다. 최근 출연 중인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차기작을 일찌감치 정했다. 올해 하반기 스크린과 드라마를 쉼 없이 오가며 기대감을 모은다.

예지원은 ‘두 번은 없다’에서 낙원여인숙의 투숙객으로, 끼와 허당기가 가득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극중 다양한 인물들과 엮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또 오해영’ 등 각종 드라마로 다진 천연덕스러운 코믹 연기가 다시 빛을 발할 전망이다.

최근 그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는 뇌쇄적인 연기로 조동혁과 강렬하고도 위험한 사랑에 빠져 격정 멜로를 펼친다. 이를 위해 수위 높은 장면도 망설임 없이 해낸다. 이에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가진 예지원의 색다른 변신이라는 호평이 이어진다. 조동혁뿐 아니라 주연 박하선과 쫀쫀한 호흡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0일 개봉한 영화 ‘기방도령’ 주연으로 나서는 등 스크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특유의 코믹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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