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조문, 故 이용마 기자 빈소서 “편히 쉬셔요 선배님”

입력 2019-08-23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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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조문, 故 이용마 기자 빈소서 “편히 쉬셔요 선배님”

방송인 오상진이 故 이용마 기자를 추모했다.

오상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이용마 기자의 빈소가 담겨있다.

한편 故 이용마 기자는 지난 2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6년 9월 복막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별세했다.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한 故 이용마 기자는 2012년 3월 부당 해고를 당한 뒤 2017년 12월 다시 복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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