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도브레브, 매력부자의 착시 드레스 눈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의 다양한 매력이 화제가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니나 도브레브는 이날 살색의 롱 드레스를 입어 착시현상을 연상시켰다. 또한 그녀는 섹시하면서 청순한 이미지로 사람들 사이에서 매력부자로 통하기도 했다.

한편, 니나 도브레브는 2006년 영화 ‘리포! 더 지네틱 오페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