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母사망·父가출 충격 고백 “왕진진 때문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왕진진과 이혼 후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낸시랭은 전 남편 왕진진을 언급하며 "그 사람이 내게 일단 혼인신고 먼저 하자고 해서 내가 SNS에 올렸던 거고, 그게 퍼졌다"며 "근데 (사람들이) '그 사람 아니다'라고 하는 건 나보고 다시 바로 이혼하라는 뜻이었다"고 수 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결혼 생활을 지속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SNS를 통해 왕진진과 혼인신고서를 공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낸시랭은 왕진진이 부부 싸움 중 자택에서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리벤지 포르노, 감금, 살해 협박 등을 당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은 파경을 맞았다. 왕진진은 특수폭행,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 감금,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날 낸시랭은 "엄마가 17년동안 암투병 하고 돌아가신지 올해 10년 됐다. 당시 아빠는 아픈 엄마와 경제력 없는 나를 두고 집을 나가 사라졌다”면서 “내가 자연스럽게 가장 역할을 맡으면서 돈을 벌어야 했다. 그러나 예술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생계를 위해 방송활동을 한 셈이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빨리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고 불우했던 가정 상황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불순한 계획을 갖고 접근 상대방에게 쉽게 속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고, '작품 활동을 금전 걱정 없이 맘껏 할 수 있겠다. 기쁘다'라는 욕심도 함께 있었던 것 같다"며 왕진진과 결혼을 후회했다. 낸시랭은 이어 "'내게는 비빌 언덕이 없구나. 나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러나 무엇이든 극복하려고 하면 매개체가 필요한데 내겐 예술이 있었다"며 이혼 후 힘이 되어준 것이 예술이라고 밝혔다.
낸시랭은 “주위에서는 ‘좋은 사람 만나야지’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성적으로 다가오는 남성에게 트라우마가 생겼다. 이제는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왕진진과 이혼 후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낸시랭은 전 남편 왕진진을 언급하며 "그 사람이 내게 일단 혼인신고 먼저 하자고 해서 내가 SNS에 올렸던 거고, 그게 퍼졌다"며 "근데 (사람들이) '그 사람 아니다'라고 하는 건 나보고 다시 바로 이혼하라는 뜻이었다"고 수 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결혼 생활을 지속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SNS를 통해 왕진진과 혼인신고서를 공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낸시랭은 왕진진이 부부 싸움 중 자택에서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리벤지 포르노, 감금, 살해 협박 등을 당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은 파경을 맞았다. 왕진진은 특수폭행,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 감금,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날 낸시랭은 "엄마가 17년동안 암투병 하고 돌아가신지 올해 10년 됐다. 당시 아빠는 아픈 엄마와 경제력 없는 나를 두고 집을 나가 사라졌다”면서 “내가 자연스럽게 가장 역할을 맡으면서 돈을 벌어야 했다. 그러나 예술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생계를 위해 방송활동을 한 셈이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빨리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고 불우했던 가정 상황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불순한 계획을 갖고 접근 상대방에게 쉽게 속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고, '작품 활동을 금전 걱정 없이 맘껏 할 수 있겠다. 기쁘다'라는 욕심도 함께 있었던 것 같다"며 왕진진과 결혼을 후회했다. 낸시랭은 이어 "'내게는 비빌 언덕이 없구나. 나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러나 무엇이든 극복하려고 하면 매개체가 필요한데 내겐 예술이 있었다"며 이혼 후 힘이 되어준 것이 예술이라고 밝혔다.
낸시랭은 “주위에서는 ‘좋은 사람 만나야지’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이성적으로 다가오는 남성에게 트라우마가 생겼다. 이제는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왕진진은 지난 3월 낸시랭 관련 사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해 A급 지명수배를 받았으며 지난 5월 서초구의 한 노래방에서 체포, 구속기소 됐다. 왕진진은 낸시랭에 대한 폭행, 재물 손괴, 리벤지 포르노 등의 혐의를 인정했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하정우, ♥차정원과 결혼 축하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 댓글 [DA: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2328.1.jpg)

![이승기♥이다인, 두 돌 딸 공개에 쏠린 시선…“사랑해 우리 아가”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5/133308907.1.png)



![에스파 닝닝, 얼마나 말랐길래…“엄마가 7살 때 사준 가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164.1.jpg)
![“언니 옷 여며”…키스오브라이프 벨, 과감한 브라톱 자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5/133305498.1.jpg)

![SF9 유태양 3월 3일 입대…2월말까지 뮤지컬 일정 소화 [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163.1.jpg)

![신동, 확 달라진 비주얼…’얼굴 반쪽’ 다이어트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0551.1.jpg)

![송가인, 대학생인 줄…핑크 야구점퍼 입고 ‘심쿵’ 손하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5/133305344.1.jpg)




![리사, 안 추울까…눈밭에서 속옷 차림으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5/133301938.1.jpg)
![김선호 측 “가족 법인 논란 깊이 반성… 세금 추가 납부 및 폐업 진행”[전문]](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4/133273659.1.jpg)
![이주연, 이 정도였어? 반전 비키니 몸매 ‘핫하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4/133299766.1.jpg)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결혼은 확정 아냐”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4/133299316.1.jpg)

![황재균, 이혼하고 확 바뀌었다…아이돌급 풀 메이크업 받은 근황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939.1.jpg)
![카더가든, 하정우와 열애?…본명 ‘차정원’ 때문에 벌어진 유쾌한 해프닝 [DA:이슈]](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349.1.jpg)
![에스파 닝닝, 얼마나 말랐길래…“엄마가 7살 때 사준 가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3164.1.jpg)
![신동, 확 달라진 비주얼…’얼굴 반쪽’ 다이어트 근황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6/133310551.1.jpg)
![‘배우 출신 무속인’ 장호근, 여동생 사망…“죄의식 생겨” (특종세상)[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6/133309469.1.jpg)

![김지훈, 김혜수 남편 된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확정 [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5/13330203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