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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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브레스린,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비게일 브레스린의 성숙해진 근황이 화제가 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에서 영화 ‘좀비랜드:더블 탭’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아비게일 브레스린는 이날 분홍색의 옆트임이 있는 드레스를 입어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또한 아비게일 브레스린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아비게일 브레스린가 주연을 맡은 ‘좀비랜드:더블 탭’는 오는 11월에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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