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싹쓰리 비룡 “항상 동생 생각하는 유래곤, 여린 린다G”
데뷔를 앞둔 싹쓰리 비룡(비)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룡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동생들 생각해주는 래곤이 형, 강해 보이지만 여리고 약한 린다 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와 비룡의 모습이 담겼다. 싹쓰리 멤버들은 레트로 콘셉에 맞춘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노란 렌즈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유두래곤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비룡은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아쉽지만 힘든 시기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감사하게 활동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데뷔를 앞둔 싹쓰리 비룡(비)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룡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동생들 생각해주는 래곤이 형, 강해 보이지만 여리고 약한 린다 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와 비룡의 모습이 담겼다. 싹쓰리 멤버들은 레트로 콘셉에 맞춘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노란 렌즈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유두래곤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비룡은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아쉽지만 힘든 시기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감사하게 활동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한편, 싹쓰리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기획한 신인 그룹이다. 25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다시 여기 바닷가’로 본격 데뷔한다.
사진제공|MBC, 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