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위클리 1위…서대문 전광판 서포트

입력 2020-07-27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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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위클리 1위…서대문 전광판 서포트

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녀 1위에 올랐다.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7월 4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는 영탁이 30만917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여성 가수 부문에서는 홍자가 5만270포인트로 1위에 선정됐다.

이벤트 7차의 마지막 위클리 투표를 통해 영탁과 홍자는 서대문 전광판 서포트를 받는다. 이들의 4주 누적 득표는 각각 121만5530포인트와 20만7230포인트다. 트롯픽 측은 “8월초 서대문 위클리 전광판에 영탁과 홍자의 영상이 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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