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 패션 매거진 표지 모델에 적합한 트롯돌
영탁이 패션 매거진 표지 모델에 적합한 트로트 가수로 선정됐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트롯팬이 추천하는 패션 매거진 표지 모델은?'을 주제로한 투표에서 12만572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헀다.
영탁의 안경 외모, 안경을 벗은 외모, 새로운 헤어스타일 등이 결과에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현재, 트롯픽에서는 스페셜투표 '미스터트롯 콘서트 전국투어 응원 2탄'으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광고 리워드 진행 중이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1일평균 4만2천명이 이용중으로 충북도내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트롯픽 측은 "8월 28일과 8월 29일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청주대학교 종합운동장 공연에 맞추어 응원 2탄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탁이 패션 매거진 표지 모델에 적합한 트로트 가수로 선정됐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트롯팬이 추천하는 패션 매거진 표지 모델은?'을 주제로한 투표에서 12만572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헀다.
영탁의 안경 외모, 안경을 벗은 외모, 새로운 헤어스타일 등이 결과에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현재, 트롯픽에서는 스페셜투표 '미스터트롯 콘서트 전국투어 응원 2탄'으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광고 리워드 진행 중이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1일평균 4만2천명이 이용중으로 충북도내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트롯픽 측은 "8월 28일과 8월 29일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청주대학교 종합운동장 공연에 맞추어 응원 2탄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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