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흰 티에 청바지는 진리…탄탄한 바디라인

가수 겸 배우 하니의 데님 화보가 공개됐다.

한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하니는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 ‘HANI(HIP AND NEW ICON) JEANS!’와 함께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화보로 공개했다.

브랜드 측 관계자는 “하니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성과 영 타깃들에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워너비 아이콘이라는 점이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했다”며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는 감출 수 없는 완벽 몸매와 그녀만의 치명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하니는 최근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직 낫서른’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주연을 맡아 출연한 MBC 'SF8-하얀 까마귀'의 방송 역시 앞두고 있다.

사진|클라이드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