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세종대왕-소헌왕후’ 선발대회에서 송아리 부문 남자 지 이정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왕-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인 세종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8년부터 3년 째 이어가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홍보 사절단으로 선발, 월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