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국악인 송소희가 애국가 제창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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