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에너지 [화보]

입력 2020-11-24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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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론진(Longines)’과 배우 ‘고아라’가 함께 한 패션 화보가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공개되었다.

‘론진(Longines)’의 돌체비타 컬렉션은 8가지 컬러 스트랩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 특유의 달콤한 인생을 향한 찬사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고아라는 ‘론진(Longines)’ 돌체비타 시계의 8가지 컬러 가죽 스트랩을 각각의 톤 앤 무드에 맞춰 착용하여 여러 컨셉을 소화하였는데, 첫 번째 컷에서는 토프 컬러 가죽 스트랩과 아이보리 니트, 이어링을 매치하여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또 다른 컷에서 ‘고아라’는 터쿠아즈 컬러 가죽 스트랩의 돌체비타 시계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녀의 갈색 눈동자와 어우러져 청량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옐로 컬러 가죽 스트랩을 착용한 컷에서는 사랑스러운 면모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고아라는 11월 26일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의 마지막 화를 앞두고 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배우 ‘고아라’와 ‘론진(Longines)’이 함께한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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