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코로나 완치 [공식]

입력 2021-02-03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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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가수 존박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뮤직팜은 3일 동아닷컴에 “존박이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달 24일 퇴원했다. 현재는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존박은 지난달 15일 무증상 상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시설에 입원했다.


당시 소속사는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며 “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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