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SNS 계정을 개설했다.
김태리는 5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김태리는 첫 게시물로 "안녕하세요 김태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리는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계정은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가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계정은 김태리가 2014년 데뷔 후 첫 개시한 SNS 활동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태리 계정은 개설 하루만에 3만5천여 명을 넘어섰으며, 첫 게시물의 좋아요 수는 2만3500여 개에 달한다.
한편 김태리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승리호'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태리는 5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김태리는 첫 게시물로 "안녕하세요 김태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리는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계정은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가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계정은 김태리가 2014년 데뷔 후 첫 개시한 SNS 활동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태리 계정은 개설 하루만에 3만5천여 명을 넘어섰으며, 첫 게시물의 좋아요 수는 2만3500여 개에 달한다.
한편 김태리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승리호'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