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플러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토퍼 플러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트랩 대령 역으로 사랑 받은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91세로 별세했다. 6일(한국시간) 매니저 루 피트가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아내와 함께 미국 코네티컷의 자택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1957년 데뷔한 고인은 1969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2012년 82세의 나이에 영화 ‘비기너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아 최고령 아카데미 수상 배우가 됐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줄리 앤드류스는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고 추모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